비계공의 하루 – 기상 후 부터 저녁까지의 생존기록
아침 이라기엔 조금더 이른 새벽 5시 30분즈음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서 후다닥 씻고 6시즈음 사무실로 나가기위해 집 앞 현관문을 여는 순간부터 또 하루가 시작된다. 비계공이라는 직업은 누가 뭐래도 버티고 버티는 사람만 남는다. AM – 5 : 30분 기상. 씻고 현관문을 나서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담배 2갑을 주머니에 챙겨 넣으며 차에 시동을 키고 출발 AM … 더 읽기
아침 이라기엔 조금더 이른 새벽 5시 30분즈음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서 후다닥 씻고 6시즈음 사무실로 나가기위해 집 앞 현관문을 여는 순간부터 또 하루가 시작된다. 비계공이라는 직업은 누가 뭐래도 버티고 버티는 사람만 남는다. AM – 5 : 30분 기상. 씻고 현관문을 나서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담배 2갑을 주머니에 챙겨 넣으며 차에 시동을 키고 출발 AM … 더 읽기
## 💼 연봉 8,000만 원, 이 돈을 벌고도 서울에 못 가는 이유 — 비계공의 하루 일당은 약 **21만 원에서 27만 원** 정도다. 현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, 주로 **월요일부터 토요일**까지 일하고, 잔업까지 포함하면 하루 **1~2공수**씩 들어간다. 비계공은 **현장직 중에서도 고소득**에 속한다. 그만큼 **일의 강도도 높고**, **육체적으로도** 쉽지 않다. 비계는 말 그대로 **‘무에서 유를 만드는’ 일**이다. … 더 읽기